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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ical Outcomes in Idiopathic Epiretinal Membrane Surgery with or without Gas Tamponade
J Retin 2020;5(2):113-121
Published online November 30, 2020
© 2020 The Korean Retina Society.

Seung Hoon Yoo, Sung Jin Lee

Department of Ophthalmology, Soonchunhyang University Seoul Hospital, Soonchunhyang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Correspondence to: Sung Jin Lee, MD, PhD
Department of Ophthalmology, Soonchunhyang University Seoul Hospital, #59 Daesagwan-ro, Yongsan-gu, Seoul
04401, Korea
Tel: 82-2-709-9354, Fax: 82-2-710-3196
E-mail: wismile@schmc.ac.kr
*This study were presented as a presentation at the 113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Ophthalmological Society 2015 and a E-poster at the 13th Asian-Pacific Vitreo-retina Society Congress 2019.
Received April 14, 2020; Revised July 26, 2020; Accepted August 9, 2020.
Abstract
Purpose: To investigate the surgical outcomes in idiopathic epiretinal membrane (ERM) after pars plana vitrectomy with or without sulfur hexafluoride (SF6) gas tamponade.
Methods: This retrospective study included patients with idiopathic ERM, that underwent pars plana vitrectomy with ERM and internal limiting membrane peeling, and followed up for more than 1 year.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2 groups: Group Ⅰ (without gas tamponade), Group Ⅱ (with gas tamponade). The best-corrected visual acuity (BCVA), central macular thickness (CMT), inner retinal thickness (IRT), intraretinal cystic changes (IRC) and foveal surface symmetry difference (FSSD) were evaluated before surgery and 1, 3, 6, 9, and 12 months after surgery.
Results: Out of 75 eyes of 75 patients, Group Ⅰ included 40 eyes and group Ⅱ included 35 eyes. Preoperative BCVA, CMT, IRT, IRC and FSSD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Postoperative BCVA in the group Ⅰ was significantly improved in all period except 1 month, and postoperative BCVA in the group Ⅱ was significantly decreased at 1 month and was significantly improved after 6 months. Postoperative BCVA in the Group Ⅱ was significantly decreased compared with Group Ⅰ at 1 month, but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since then. Postoperative CMT and IRT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both groups an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postoperative IRC at 1 month and there was no new IRC after 3 months. Postoperative FSSD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both groups an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s: Gas tamponade combined with vitrectomy for idiopathic ERM showed no differences of surgical outcomes. If there are no other problems, gas tamponade in idiopathic ERM would not be necessary.
Keywords : Epiretinal membrane; Foveal surface; Inner retinal thickness; Intraretinal cysts; SF6 gas tamponade
서론

망막앞막은 망막표면에 혈관이 없는 반투명의 막조직이 형성되어 다양한 정도의 황반기능 이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1], 특별 한 원인이 없는 특발망막앞막이 가장 흔하고 외상, 망막혈관 질 환, 염증성 질환,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2]. 망막앞막의 수축과 견인력으로 인해 시력저하, 변형시, 단안복시 등의 시력장애를 일으키며 이런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3]. 1978년 Machemer [4]가 유리체절제술과 망 막앞막제거술을 통해 최초로 성공적인 수술을 보고한 이후 최근에는 약 90%의 높은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5,6].

눈 속 가스 충전은 1911년 망막박리의 치료로 처음 눈 속 공 기를 주입하여 성공적인 망막유착을 이뤄낸 이후 망막박리, 황반원공, 근시중심와층간분리 등 다양한 망막 질환의 수술 에 이용되고 있다[7,8]. 망막앞막에서도 유리체절제술과 망막앞막 및 내경계막제거술을 시행한 뒤 망막의 상태에 따라 막 제거 중 중심와 견인이 있어 보이거나 혹은 망막의 주름 을 펴고 편평하게 하기 위해 가스 충전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9-13]. 이렇듯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가스 충전술의 효과에 대해 과거 연구들은 주로 황반원공이나 근시중심와층간분리 등에 한정되어 있었다[7,8,14,15]. 망막앞막에 대해서는 2014년 Leitritz et al. [11]이 유리체절제술과 망막앞막의 제거 후 평형염액과 공기를 주입한 후 3개월째 수술 결과를 비교한 연구 가 처음이었다. 이후 몇몇 저자들이 망막앞막수술 때 평형염액과 공기, 공기와 육불화황(sulfur hexafluoride, SF6) 가스를 주입하고 수술 결과를 비교한 연구들을 보고하였다[9,10,12]. 이에 대한 연구는 국내에서 보고된 적이 없고 또한 SF6 가스 충 전 여부에 따른 결과도 보고된 적 없어 이에 저자들은 특발망막앞막으로 유리체절제술과 망막앞막제거술을 할 때 SF6 가스 충전 여부에 따라 수술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시력과 중심망막두께(central macular thickness), 망막내층두께(inner retinal thickness), 망막 내 낭포성 변화(intraretinal cystic change) 및 황반부 대칭성의 차이(foveal surface symmetry difference)를 비교하였다.

대상과 방법

특발망막앞막으로 진단 받아 2013년 7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본원에서 유리체절제술과 망막앞막 및 내경계막제거술을 받은 후 최소 12개월 이상 관찰이 가능했던 환자 75명 75안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헬싱키선언 을 준수하였고 인증된 본원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의 심의를 거쳐 연구 계획을 승인(승인 번호: 2020-03-018)을 받아 진행하였다. 당뇨망막병증, 당뇨황반부종, 망막정맥폐쇄, 포도막염, 외상, 망막열공 및 박리, 이전의 망막수술 과거력 등이 있는 망막앞막은 속발성으로 분류하여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또한 녹내장, 약시, 각막혼탁, -6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 황반변성, 황반원공 등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안과적 질환이 있는 경우도 제외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수술 전 안내수술 병력, 안내 질환 및 전신 질환 유무를 확인하고 최대교정시력, 전안부검사 및 안저검사를 하였고 빛간섭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은 Spectralis OCT (Heidelberg Engineering, Heidelberg, Germany)를 이용하였다. 중심망막두께는 Early Treatment Diabetic Retinopathy Study의 9개의 Subfield 방법으로 중심소와를 중심으로 하는 직경 1 mm 이내의 평균망막두께로 정의하였다. 망막내층두께는 내경계막 (inner limiting membrane)에서부터 내핵층(inner nuclear layer)까 지로 정의하였고, 빛간섭단층촬영에 내장된 자동 망막층 구별 (segmentation) 기능을 이용하였으며 숙련된 검사자에 의해 결과를 다시 확인하였다. 황반부 대칭성의 차이는 Leitritz et al. [11] 의 연구를 참고하여 ImageJ version 1.52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Bethesda, MD, USA)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황반부를 포함하는 Single Horizontal Scan 이미지를 통해 중심오목을 중심으로 하는 가로 1,000 μm, 세로 300 μm의 직 사각형 이미지를 추출하였다. 다음 binary image로 전환을 하고 automated threshold detection 기능을 통해 망막앞막의 윤곽선을 얻었다. 이후 좌우 반전을 시행하고 원래 이미지와 합쳐 얻어 진 이미지에서 회색으로 표시된 부분의 넓이 중 1/2값을 황반부의 대칭성의 차이를 평가하는 지표로 삼았다(Fig. 1).

Fig. 1. Binary processing of the fovea and Analysis of the foveal surface symmetry difference (FSSD). (A, F) Single horizontal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scan through the fovea and foveal cutout (centered on the supposed fovea position) was obtained for analysis. (B, G) Magnified image of previous foveal cutout. (C, H) Foveal cutout was converted into binary image and automated threshold detection was done. (D, I) Flip a previous image horizontally. (E, J) Previous two images were combined with image calculator and half of the gray colored area was measured for FSSD. (A-E) were preoperative images. (F-J) were postoperative 1 month images.

수술은 한 명의 망막 전문의에 의해 시행되었으며 전신마취 또는 국소마취로 진행되었다. 모든 수술은 Constellation vision system (Alcon, Fort Worth, TX, USA)을 이용하였고 Lens Opacity Classification System Ⅲ [16] 분류에서 C2, N2, P2 이상의 백내장을 동반한 경우 백내장수술을 함께 시행하였다. 23게이지 평면부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후 트리암시놀론을 사용하여 망막앞막과 내경계막의 시인성을 증가시킨 뒤 망막앞막 및 내경계막제거술을 시행하였다. 망막앞막 및 내경계막 제거 중 황반부 망막에 견인의 발생이 의심되거나 황반부의 유동성이 커 보일 때 술자의 판단 하에 액체-기체 교환을 시행한 후 18% SF6 가스 충전을 하였다. 가스 충전을 한 경우 7일 정도의 안면 하 체위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SF6 가스 충전 여부에 따라 가스충전 없이 유리체절제술만 시행한 군을 Ⅰ군, SF6 가스 충전을 한 군을 Ⅱ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수술 후 1, 3, 6, 12개월에 최대교정시력, 전안부검사 및 안저검사, 빛간섭단층촬영을 하였으며 통계학적 분석을 위해 최대교정 시력은 logarithm of minimum angle of resolution (logMAR) 시력으로 환산하여 사용하였다. 통계적 분석은 SPSS version 25.0 (IBM Corp., Armonk, NY, USA)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각 항목의 통계학적 분석은 자료의 특성에 따라 Mann-Whitney test, Wilcoxon signed rank test, chi-square test, Spearman’s correlation analysis를 사용하였으며 모든 통계 분석에서 유의 도(p-value)는 0.05 미만인 경우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자는 총 75명 75안으로 남자는 46명, 여자는 29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65.66 ± 8.50세(47-86세)였으며 수술 후 평균 경과 관찰 기간은 16.83 ± 6.55개월(12-36개월)이었다. 수정체의 상태는 47안이 유수정체안(62.6%), 28안이 인공수정체안(37.3%) 이었고 유수정체안은 모두 백내장수술을 동시에 시행하였다. 평균 안축장 길이는 23.60 ± 1.05 mm (21.61-25.10 mm)였고 수술 전 평균 최대교정시력은 logMAR 0.31 ± 0.27 (0.00-1.00)이었고 평균 중심망막두께는 433.51 ± 91.86 μm (259-675 μm) 였다(Table 1). 75명 중 유리체절제술만 시행한 군은 40명 40안 (Ⅰ군), 유리체절제술과 SF6 충전을 함께 시행한 군은 35명 35안 (Ⅱ군)이었다. 두 군 간에 평균 나이, 성비, 눈의 방향, 경과 관찰 기간, 수정체의 상태, 안축장의 길이, 평균 최대교정시력, 평균 중심망막두께, 평균 망막내층두께, 망막 내 낭포성 변화 및 황반부 대칭성의 차이 모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able 1).

Demographic and preoperative findings

Characteristic Group Ⅰ (no SF6, n = 40) Group Ⅱ (SF6, n = 35) Total (n = 75) p-value
Age (years) 65.75 ± 7.63 65.49 ± 9.51 65.66 ± 8.50 0.803 *
Sex
Male 25 (55) 21 (60) 46 (61.3) 0.824
Female 15 (45) 14 (40) 29 (38.6) -
Laterality
Right 22 (55) 22 (62.9) 44 (58.6) 0.491
Left 18 (45) 13 (37.1) 31 (41.4) -
Follow-up time (months) 17.00 ± 6.67 16.63 ± 6.49 16.83 ± 6.55 0.989 *
Lens status
Phakic 28 (70) 19 (54.3) 47 (62.6) 0.160
Pseudophakic 12 (30) 16 (45.7) 28 (37.3) -
Axial length (mm) 23.61 ± 0.98 23.58 ± 1.14 23.60 ± 1.05 0.766 *
Baseline BCVA (logMAR) 0.34 ± 0.25 0.27 ± 0.29 0.31 ± 0.27 0.180 *
Baseline CMT (µm) 434.15 ± 77.31 432.77 ± 107.28 433.51 ± 91.86 0.625 *
Baseline IRT (µm) 168.00 ± 55.70 163.37 ± 100.69 165.84 ± 79.67 0.190 *
Intraretinal cysts
Cysts 9 (22.5) 10 (28.6) 19 (25.3) 0.546
No cysts 31 (77.5) 25 (71.4) 56 (74.7) -
FSSD (pixel) 72.20 ± 88.92 77.93 ± 84.14 74.54 ± 86.35 0.255 *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 standard deviation or number (%).

SF6 = sulfur hexafluoride; BCVA = best-corrected visual acuity; logMAR = logarithm of minimal angle of resolution; CMT = central macular thickness; IRT = inner retinal thickness; FSSD = foveal surface symmetry difference.

* Mann-Whitney test; chi square test.



평균 최대교정시력은 수술 후 1개월 logMAR 0.36 ± 0.30, 3개월 logMAR 0.16 ± 0.14, 6개월 logMAR 0.13 ± 0.14, 12개월 logMAR 0.10 ± 0.12, 최종 방문 시 logMAR 0.09 ± 0.10으로 수술 후 1개월째만 제외하고는 수술 전과 비교하여 모두 유의 하게 시력이 호전되었다(1개월 p = 0.199, 3개월 p < 0.001, 6개 월 p < 0.001, 12개월 p < 0.001, 최종 p < 0.001) (Table 2). 가스 충전을 하지 않은 Ⅰ군은 수술 전과 비교하여 경과 관찰 기간 모두에서 최대교정시력이 호전되었는데 1개월째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의한 호전을 보였다(1개월 p = 0.219, 3개월 p < 0.001, 6개월 p < 0.001, 12개월 p < 0.001, 최종 p < 0.001). SF6 가스를 충전한 Ⅱ군은 수술 전과 비교하여 수술 1개월째에 유의하게 최대교정시력이 감소하였다(1개월 p = 0.007). 이후 3개월째에는 최대교정시력이 호전되었지만 유의하진 않았고 6개월부터는 수술 전과 비교 시 유의하게 최대교정시력이 호전되었다(3개월 p = 0.066, 6개월 p = 0.005, 12개월 p = 0.005, 최종 p = 0.002). 두 군 간 최대교정시력의 비교에서는 수술 1개월째에 SF6 가스를 충전한 Ⅱ군에서 가스 충전을 하지 않은 Ⅰ군에 비해 유의 하게 시력이 저하되었고(p = 0.024) 이 후에는 두 군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3개월 p = 0.518, 6개월 p = 0.978, 12개월 p = 0.301, 최종 p = 0.255) (Fig. 2).

Postoperative changes of BCVA, CMT, IRT, and FSSD in patient with idiopathic epiretinal membrane

BCVA (logMAR) p-value * CMT (µm) p-value * IRT (µm) p-value * FSSD (pixel) p-value *
Baseline 0.31 ± 0.27 - 433.51 ± 91.86 - 165.84 ± 79.67 - 74.54 ± 86.35 -
1 month 0.36 ± 0.30 0.199 402.49 ± 74.12 <0.001 149.80 ± 47.10 0.025 213.43 ± 148.99 <0.001
3 months 0.16 ± 0.14 <0.001 375.36 ± 55.76 <0.001 130.63 ± 38.80 <0.001 210.46 ± 129.57 <0.001
6 months 0.13 ± 0.14 <0.001 363.63 ± 53.20 <0.001 125.17 ± 37.90 <0.001 212.03 ± 124.09 <0.001
12 months 0.10 ± 0.12 <0.001 355.71 ± 51.02 <0.001 118.64 ± 35.80 <0.001 225.54 ± 123.50 <0.001
Final 0.09 ± 0.10 <0.001 352.99 ± 50.40 <0.001 118.38 ± 36.43 <0.001 229.60 ± 124.99 <0.001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 standard deviation.

BCVA =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CMT = central macular thickness; IRT = inner retinal thickness; FSSD = foveal surface symmetry difference.

* Comparing follow-up value with baseline value by Wilcoxon Signed Rank test.



Fig. 2. Changes of best-corrected visual acuity (BCVA) after epiretinal membrane surgery. Group Ⅰ includes patients who went vitrectomy only and group Ⅱ includes patient who went vitrectomy with sulfur hexafluoride (SF6) tamponade. Two groups onl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of BCVA at 1 month after surgery (p = 0.024). logMAR = logarithm of the minimal angle of resolution. *Significant differences compared with baseline within the group, Wilcoxon Signed Rank test; †significant differences compared with the other group, Mann-Whitney test.

평균 중심망막두께는 수술 후 1개월 402.49 ± 74.12 μm, 3개월 375.36 ± 55.76 μm, 6개월 363.63 ± 53.20 μm, 12개월 355.71 ± 51.02 μm, 최종 방문 시 352.99 ± 50.40 μm로 수술 전과 비교하여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Table 2). Ⅰ군, Ⅱ군 모두에서 각각 수술 전과 비교하여 경과 관찰 기간 동안 유의하게 중심망막두께가 감소하였다. 두 군 간 중심망막두께의 비교에서는 경과 관찰 기간 모두에서 군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Fig. 3).

Fig. 3. Changes of central macular thickness (CMT) after epiretinal membrane surgery. Group Ⅰ includes patients who went vitrectomy only and group Ⅱ includes patient who went vitrectomy with sulfur hexafluoride (SF6) tamponade. CMT consistently decreased after surgery in both groups. Two groups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of CMT at baseline and during the follow-up period. *Significant differences compared with baseline within the group, Wilcoxon Signed Rank test.

평균 망막내층두께는 1개월 149.80 ± 47.10 μm, 3개월 130.63 ± 38.80 μm, 6개월 125.17 ± 37.90 μm, 12개월 118.64 ± 35.80 μm, 최종 방문 시 118.38 ± 36.43 μm로 수술 전과 비교하여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Table 2). Ⅰ군, Ⅱ군 모두에서 각각 수술 전 과 비교하여 경과 관찰 기간 동안 유의하게 망막내층두께가 감소하였다. 두 군 간 망막내층두께의 비교에서는 경과 관찰 기간 모두에서 군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Fig. 4).

Fig. 4. Changes of inner retinal thickness (IRT) after epiretinal membrane surgery. Group Ⅰ includes patients who went vitrectomy only and group Ⅱ includes patient who went vitrectomy with sulfur hexafluoride (SF6) tamponade. IRT consistently decreased after surgery in both groups. Two groups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of IRT at baseline and during the follow-up period. *Significant differences compared with baseline within the group, Wilcoxon Signed Rank test.

수술 전 총 75안 중 19안(25.3%)에서 보였던 망막 내 낭포 성 변화는 수술 후 1개월째 낭포성 변화가 없어진 경우가 7안 (Ⅰ군 3안, Ⅱ군 4안), 없던 낭포성 변화가 발생한 경우가 5안(Ⅰ군 2안, Ⅱ군 3안)으로 총 17안(22.6%)에서 확인되었다(Table 3). 이 후 새롭게 발생한 낭포성 변화는 없었기에 두 군 간 낭포성 변화의 비교는 1개월째 결과를 비교하였고 군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 = 0.555) (Table 3).

Postoperative changes of intraretinal cyst at 1 month in idiopathic epiretinal membrane

Group Ⅰ (No SF6) Group Ⅱ (SF6) p-value *
Cysts 8 9 0.555
No cysts 32 26

SF6 = sulfur hexafluoride.

* Chi square test.



황반부 대칭성의 차이는 1개월 213.43 ± 148.99 pixel, 3개 월 210.46 ± 129.57 pixel, 6개월 212.03 ± 124.09 pixel, 12개월 225.54 ± 123.50 pixel, 최종 방문 시 229.60 ± 124.99 pixel로 수술 전과 비교하여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Table 2). Ⅰ군, Ⅱ군 모두에서 각각 수술 전과 비교하여 경과 관찰 기간 동안 유의하게 황반부 대칭성의 차이가 증가하였다. 두 군 간 황반부 대칭성의 차이 비교에서는 경과 관찰 기간 모두에서 군 간 유의 한 차이는 없었다(Fig. 5).

Fig. 5. Changes of foveal surface symmetry difference (FSSD) after epiretinal membrane surgery. Group Ⅰ includes patients who went vitrectomy only and group Ⅱ includes patient who went vitrectomy with sulfur hexafluoride (SF6) tamponade. FSSD consistently increased after surgery in both groups. Two groups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of FSSD at baseline and during the follow-up period. *Significant differences compared with baseline within the group, Wilcoxon Signed Rank test.

수술 전과 최종 진찰 시 최대교정시력, 중심망막두께, 그리고 각각의 변화량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전체 75안을 대상으로 하였을 때 수술 전 최대교정시력은 각각 수술 후 최종 최대 교정시력(r = 0.267, p = 0.020), 수술 전 중심망막두께(r = 0.517, p < 0.001), 최대교정시력의 변화량(r = 0.540, p < 0.001), 중 심망막두께의 변화량(r = 0.892, p < 0.001)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졌고 수술 전 중심망막두께는 각각 최종 중심망막두께(r = 0.563, p < 0.001), 최대교정시력의 변화량(r = 0.785, p < 0.001), 중심망막두께의 변화량(r = 0.442, p < 0.001)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졌으며 중심망막두께의 변화량은 최대교정시력의 변화량 (r = 0.416, p < 0.001)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졌다(Table 4). 각 각의 군으로 나눠 상관관계를 분석했을 때 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했을 때와 유사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Correlation between BCVA and CMT after surgery in idiopathic epiretinal membrane

Variable
Baseline BCVA Final BCVA Baseline CMT Final CMT BCVA change CMT change
r = 0.267* r = 0.517* r = 0.147* r = 0.540* r = 0.892*
p = 0.020 p < 0.001 p = 0.207 p < 0.001 p < 0.001
Baseline CMT Baseline BCVA Final BCVA Final CMT BCVA change CMT change
r = 0.517 * r = 0.158 * r = 0.563 * r = 0.785 * r = 0.442*
p < 0.001 p = 0.176 p < 0.001 p < 0.001 p < 0.001

BCVA = best-corrected visual acuity; CMT = central macular thickness.

*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수술 후 경과 관찰 중 망막앞막의 재발은 총 2안으로 Ⅰ군이 1안, Ⅱ군이 1안에서 발생하였으며, 심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아 경과 관찰하였고 두 군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일시적인 안 압상승을 보였던 경우는 총 12안이었고 Ⅰ군이 5안, Ⅱ군이 7안 이었고 모두 안약 점안으로 해결되었으며 두 군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고찰

특발망막앞막은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2017년 Kim et al. [17]에 의하면 40대의 유병률이 12.5%였고,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2008년 Kawasaki et al. [18]에 의하면 7.9%에서 발견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1978년 Machemer [4]가 유리체절제술과 망막앞막제거술을 통해 성공적인 수술을 최초로 보고한 이후 현재까지 유리체절제술이 효과적인 치료로 시행되고 있으며 높은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4-6].

2014년 Leitritz et al. [11]은 망막앞막으로 유리체절제술을 받을 때 공기와 평형염액을 충전하고 3개월 뒤 수술 결과를 비교한 연구를 보고하였는데, 이 연구가 망막앞막에서 가스 충 전 여부에 따른 수술 결과를 비교한 최고 보고였다. 이들 저자 들은 공기를 충전한 군에서 평형염액을 충전한 군보다 수술 후 황반부 모양의 좌우 대칭성 회복이 유의하게 더 빨랐지만 수술 후 두 군 모두에서 수술 전과 비교하여 시력과 망막두께의 유의 한 회복을 보였고 군 간 차이는 없었다고 하였다. 이후 2017년 Chabot et al. [9]은 망막앞막으로 유리체절제술을 받을 때 공기와 SF6 가스를 충전하고 6개월 뒤 시력과 시력기능 설문지, 망막두께, 백내장의 진행 정도, 합병증을 비교하였는데 6개월 째 두 군 모두에서 상기 항목들의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보고 하였다. 또한 2018년, 2020년 Leisser et al. [10,12]은 망막앞막 으로 유리체절제술을 받을 때 공기와 평형염액을 충전하고 3개 월 뒤 결과를 비교하였을 때 두 군에서 해부학적 및 기능적 결과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유리체절제술과 수정체유화술 동 시 수술이 수술 후 망막 내 낭포성 변화의 발생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가스 충전 여부에 따라 두 군으로 나눴을 때 술 전 두 군 간 최대교정시력과 중심망막두께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가스를 충전하지 않은 군은 수술 후 1개월을 제외하고 모든 시기에서 최대교정시력이 유의하게 호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가스를 충전한 군은 수술 후 1개월째 최대교정시력이 유의 하게 저하되었고 3개월째는 호전되었지만 유의한 결과는 아니었으며 6개월 이후부터는 유의한 시력호전을 확인하였다. 수술 후 차이를 보였던 결과는 수술 후 1개월째 최대교정시력이 가스를 충전한 경우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유의하게 저하 된 것이었다(p = 0.024). SF6 가스는 보통 안구 내에서 2.5일의 반감기를 가지며 2주 정도 유지되다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9,20]. 수술 후 1개월째 안구 내 SF6 가스가 남아있지 않았고 중심망막두께도 가스를 충전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했을 때 유의한 차이가 없었음에도 유의한 시력차이가 나는 원인에 대 해서 다음과 같이 추측해볼 수 있다. 유리체강내 가스가 망막 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저자들은 약리적, 화학적, 물리적으로 무독성이라고 하였다. 이와는 달리 몇몇 저자들은 가스가 망막에 일시적이고 가역적인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1975년 Fineberg et al. [21]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유리체강 내 공기와 SF6 가스를 주입하였을 때 국소적인 광수용체외절의 얇아짐을 관찰하여 보고하였고 1997년 Juzoji et al. [22]은 토끼를 대상으로 유리체강 내 공기와 SF6, C3F8 가스를 주입하였을 때 공기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SF6와 C3F8 가스는 신경섬유층의 공포성(vaculoe) 변화가 발생하여 2주 뒤 회복되었으며 가스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공포성 변화가 빨리 발견되고 오래 지속된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2000년 Doi et al. [23]은 토끼를 대 상으로 유리체강 내 공기와 SF6, C3F8 가스를 주입하고 면역화 학염색을 통해 비정상적인 글루탐산염(glutamate) 분포를 확인 하였고 이는 가스로 인한 망막의 허혈 때문이라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저자들은 가스와 망막의 접촉에 의한 일시적이고 가역 적인 망막의 변화가 발생하여 1개월째 일시적인 시력저하를 유발하였으나 이내 곧 회복되어 3개월 이후부터는 시력차이가 없었다고 생각하였다.

2018년 Hecht et al. [24]은 망막앞막수술 전후 망막층별 두께의 변화를 비교하여 발표하였다. 중심망막두께는 수술 후 6개월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이후 12개월까지 변화 없이 유지되었고 여러 층 중에서 망막신경섬유층과 망막신경절세포-내 망상층의 두께가 가장 크게 감소하였으며 반대쪽 건강한 눈과 비교 시 망막앞막에 의해 망막내층은 약 40%, 망막외층은 약 10% 정도 두께가 증가한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비슷하게 중심망막두께는 6개월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하다 이후에 는 적게 감소하였고 망막내층두께 변화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수술 전 망막앞막의 견인에 의해 망막내층과 외층이 모두 두꺼워지고 수술을 통해 견인을 유발하는 망막앞막이 제거되며 또 한 뮬러세포의 기저막으로 알려진 내경계막이 제거됨에 따라 뮬러세포의 손상이 가해져 망막이 지속적으로 얇아지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겠다.

2018년, 2020년 Leisser et al. [10,12]은 망막앞막으로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할 때 공기 충전을 한 경우 평형염액을 충전했을 때 와 비교하여 망막 내 낭포성 변화에는 차이가 없다고 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도 가스 충전 여부에 따른 낭포성 변화에는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2018년, 2020년 Leisser et al. [10,12]은 3개월의 비교적 짧은 기간의 결과를 한계점으로 언급했었는데 본 연구는 최소 12개월의 결과를 보고하였던 점이 의의가 있겠다.

2014년 Leitritz et al. [11]의 연구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도 동 일한 방법으로 망막앞막수술 전후의 황반부 대칭성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망막앞막으로 중심오목의 함몰이 편평해지는 효과 때문에 수술 전 황반부 대칭성의 차이가 상대적으로 적게 측정 되고 수술 후 망막앞막의 견인력이 제거됨에 따라 중심오목의 함몰이 다시 생겨 황반부 대칭성의 차이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이는 Leitritz et al. [11]의 결과와 같았다. 차이점은 Leitritz et al. [11]은 3개월째 황반부 대칭성의 차이가 공기주입을 한 경우에 평형염액을 채운 경우보다 유의하게 증가 했고 이는 공기주입을 했을 때 황반부 대칭성의 회복이 더 빠르다고 결론지었지만 본 연구에서는 가스 주입 여부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이런 차이는 Leitritz et al. [11]도 언급했듯이 수 술 전후로 명확한 중심오목이 존재하지 않을 때 중심축을 정하 기 어려운 것과 중심축이 정확하지 않을 때 결과의 해석에 제한이 있을 수 있는 점 등을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겠다. Leitritz et al. [11]은 3개월의 비교적 짧은 기간의 결과를 보고하였던 것 에 반해 본 연구에서는 최소 12개월의 결과를 보고하였던 점이 의의가 있겠다.

특발망막앞막으로 유리체절제술을 받은 뒤 기능적 및 해부학적 수술 결과와 관련된 인자에 대해서 많은 연구들이 있었다. 과거 연구들과 마찬가지로 수술 전 시력이 수술 후 최종 시력과 유의한 상관관계(r = 0.267, p = 0.020)를 보였고 시력호전의 정도(r = 0.540, p < 0.001)와도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25- 27]. 또한 수술 전 중심망막두께는 최종 중심망막두께(r = 0.563, p < 0.001), 중심망막두께의 변화량(r = 0.442, p < 0.001), 시력 호전의 정도(r = 0.785, p < 0.001)와 각각 높은 상관관계를 보 였고 이 또한 과거 연구들과 같은 결과를 보였다[26-28]. 그리고 중심망막두께의 호전 정도와 시력의 호전 정도도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망막앞막으로 유리체절제술을 받은 뒤 가스 충전술을 시행하여 결과를 비교한 과거 연구들은 3-6개월의 결과를 보고하여 짧은 관찰 기간을 제한점으로 삼았는데 본 연구는 최소 12개 월 이상을 관찰하여 결과를 보고하였다. 이는 망막앞막으로 유리체절제술을 받은 뒤 시력의 회복이 비교적 천천히 이뤄지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과거 연구들은 수술 후 1개월째 결과를 보고한 적이 없었는데 본 연구는 1개월째의 결과를 비교하여 가스 충전을 한 경우 1개월째의 시력이 유의하게 저하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3개월 이후 회복되어 군 간 차이 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기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과거 연구들은 공기와 평형염액, 공기와 SF6 가스 주입술의 수술 결과를 비교하였지만 본 연구는 평형염액과 SF6 가스 주입술의 수술 결과를 비교한 것으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후향적 연구로서 대상 환자의 수가 비교적 적었다는 점, 술자의 판단에 따라 가스 주입을 결정하였다는 점, 백내장과 동시에 수술한 경우 망막앞막만의 시력의 호전을 측정하기 어려운 점을 들 수 있다. 추후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전향적 연구를 통해 연구의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특발망막앞막으로 유리체절제술과 망막앞 막제거술을 받을 때 SF6 가스 충전은 가스 충전 유무에 따른 수술 결과에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황반원공, 망막층간분리, 망막 열공이나 망막박리 등과 같은 동반된 다른 문제가 없다면 가스 충전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 no conflicts of interest relevant to this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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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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